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회초 kt 공격 2사 주자 2루 상황 LG 에르난데스가 kt 황재균을 삼진으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4대3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