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모았지만 PS 탈락…"중요한 시기 부상 이탈 아쉬워""시즌 치르면서 힘 생겨…내년 더 강한 모습 보일 것"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안치홍이 8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안치홍이 8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한화안치홍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3연승 완파…11년 만에 챔프전 진출이택근·이대형 해설위원, KBO 전력강화위원에 선임관련 기사쉼 없이 달린 한화, 한 이닝 도루만 5개…35년 만에 진기록'2연승' 한화 김경문 감독 "선발 와이스가 완벽한 피칭 했다"'곰 사냥꾼' 한화 와이스, 시즌 첫승도 두산 상대로…7⅔이닝 2실점 역투한화 하주석, 시즌 첫 1군 선발 출격…이도윤은 리드오프 중책첫 안타가 '역전 결승타'…KIA 무너뜨린 안치홍의 과감한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