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영철, 부상 복귀전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

업데이트 2024.09.23 오후 08:01

척추 피로 골절로 2개월 넘게 자리 비워
3이닝 37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0㎞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윤영철이 1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윤영철이 1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윤영철이 3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윤영철이 3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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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