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1패로 대만·일본과 동률…득실에서 밀려8일 필리핀과 동메달 결정전한국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의 정우주, 박재현, 배찬승(왼쪽 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아시아청소년선수권박재현정현우정우주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