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KBO리그는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어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지난 3일 기준 599만3122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