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지난 3일 기준 599만3122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900만 관중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키움, 'MLB 도전' 김혜성 응원 행사 17일 진행…'별이 빛나는 추석'NC, '학폭 의혹' 배우 안세하 시구 취소 "구단·소속사 모두 동의"4위 두산부터 9위 NC까지 3.5G…2024 프로야구, 끝까지 모른다시즌 천만 관중 현실로…폭염에도 아랑곳 않는 프로야구 열기프로야구 첫 900만 돌파…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