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선수까지 부상으로 아웃…원태인 1명보다 못한 두산 외인 투수들

2024.08.28 오후 02:13

시라카와도 시즌 마감, 올해 외인 4명이 겨우 13승
최다승 브랜든도 개점 휴업 중…불안한 가을야구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시라카와가 5회초 2사 만루를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발라조빅이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발라조빅이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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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