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켈리엔스이재상 기자 주연-김서형,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로데오 백 스타일링 선보여스크럽 대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스위트 스크럽 샵' 오픈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프로야구인사이트] KIA 6연승, 추격자 LG 5연승…기대했던 한화는 꼴찌로켈리 떠나 보낸 LG 염경엽 감독 "33년 프로야구 생활 중 최고 외국인"'잠실 예수'와 눈물의 이별…LG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인간 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