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에레디아가 1회말 2사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도슨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