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투저 영향? 오리무중 홈런왕 레이스…2개 차이 7명 경쟁 구도

강백호·로하스·최정 공동 선두…노시환·김도영 등도 추격
20홈런 선점시 홈런왕 확률↑…치열한 경쟁 예고

본문 이미지 - 홈런 선두를 달리는 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
홈런 선두를 달리는 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전한 위력을 자랑하는 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여전한 위력을 자랑하는 SSG 랜더스 최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홈런왕 2연패를 노리는 한화 이글스 노시환.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홈런왕 2연패를 노리는 한화 이글스 노시환.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