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이 8일 KIA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이유찬과 조수행을 칭찬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유찬조수행이승엽두산KIA프로야구원태성 기자 [국감초점] 문재인 일가 공방…김정숙 인도 방문·다혜씨 디자인료 도마'비명' 초일회, 미국 대선 특강…"트럼프, 대북협상 재개 가능성"관련 기사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뿔난 이승엽 감독, NC전서 이틀 연속 퇴장…스리피트 판정 항의'도루 성공→실패'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한 이승엽 감독, 자동 퇴장'타율 1위' 허경민, 어깨 부상으로 최소 2주 이탈…이승엽 "큰 전력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