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파주 승자와 10일 결승서 격돌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횡성에서 열리는 KBO 주최 2024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개회식 장면. (KBO 제공)관련 키워드KBO독립야구대회드림컵강원도횡성군문대현 기자 안국약품, 중앙대 어준선 연구장학기금 수여식 진행…1200만원 상당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일본 품목허가 승인관련 기사'불꽃야구' 여덟 번째 직관도 8분 만에 매진…13만명 몰렸다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KBO 드림컵' 우승'국해성·문성현 참가'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