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유찬이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유찬도루프로야구창원두산 베어스이승문대현 기자 남자 배구 '꼴찌' 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여자 컬링, 세계선수권서 리투아니아에 승…8승2패로 PO 진출 확정관련 기사'5할대 타율' 오명진이 이렇게 잘 쳤나?…두산, 2루수 경쟁 불붙었다두산 조수행, 수비 도중 왼쪽 손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WC2]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시즌 최다 득점' 출발 좋았는데…'30실책'에 고개 숙인 김도영'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