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박성한 투런포·2회 최지훈 2타점 적시타…4-1 승리SSG 랜더스 오원석.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원석SSG키움권혁준 기자 'US 오픈 챔피언' J.J. 스폰, 세계랭킹 '25위→8위' 수직 상승키움, '춘배와 친구들' 협업 상품 출시…28일 팝업스토어서 선공개관련 기사다음주 기다리는 KT 오원석…"우상 김광현 선배와 맞대결, 꼭 이기겠다"'6이닝 노히트' KT 오원석, 이적 후 최고 투구로 가치 입증했다KT서 SSG로 트레이드, 김민의 기대 …"최정·한유섬과 한 편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