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실점 부진' 롯데 나균안, 결국 2군행…이인복도 1군 말소

'허리 통증' 삼성 김헌곤도 1군 말소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3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에서 말소됏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3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에서 말소됏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발 자원 나균안(26)이 부진 끝에 결국 2군에 내려갔다. 나균안을 대체할 자원으로 1군에 올렸던 이인복(33)도 말소됐다.

롯데 구단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나균안과 이인복을 1군에서 말소하고 불펜 김강현과 송재영을 등록했다.

나균안과 이인복은 전날 한화 이글스전에 등판했지만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균안은 선발로 나와 3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6볼넷 7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인복도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팬해 3이닝 8피안타(3피홈런) 4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두 명의 투수가 총 14점을 내준 롯데는 한화에 0-15로 완패했다.

롯데 구단은 "두 선수가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 2군에 내려보냈다"며 "두 선수 모두 선발 자원으로 전날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당분간 나올 수 없는 것도 1군 말소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의 1군 복귀 시점과 관련해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두 선수의 컨디션이 회복하는 것을 보고 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1회 교체된 내야수 김헌곤을 1군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김동진을 등록했다.

주말 3연전을 치르는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각각 포수 윤준호와 투수 성동현을 2군으로 내리고 투수 최종인과 이믿음을 1군으로 올렸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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