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키움전에서 박병호의 타석 때 삼성 팬들이 집중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호홈런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관련 기사'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김도영 향한 이범호 감독의 당부…"더 잘하려고 하지 말길"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우승 눈앞서 흔들린 KIA 양현종…홈런 3방에 5실점하고 강판[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