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과 1대 1 맞트레이드를 통해 KT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박병호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HLB그룹, 학동 사옥서 '원팀 경영' 본격화…협업 문화 정착관련 기사'김영웅 연타석 3점포' 삼성, 한화에 대역전극…'끝까지 간다'[PO4](종합)'김영웅 연타석 3점포' 삼성, 0-4→7-4 역전극…최종 5차전으로[PO4]한화 루키 정우주, 3⅓이닝 5K 무실점…PS 선발 데뷔전 '성공적'[PO4]한화, 삼성 꺾고 19년 만의 KS까지 '1승'…문동주 MVP[PO3](종합)'노시환 결승포+문동주 역투' 한화, 삼성 5-4 제압…KS까지 1승[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