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대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진 LG 외국인 투수 엔스와 켈리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LG 선발 엔스가 키움 고영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켈리가 2실점 투구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외국인 투수 교체디트릭 엔스케이시 켈리차명석 단장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