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현준, 롯데 김민석 등 1군 콜업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NC 이용찬이 한화 페라자를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짓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김현준1군 등록프로야구김태훈문대현 기자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2일 한화생명 볼파크서제4회 신세계이마트배 고교야구 대회 26일 개막…우승 상금 3000만원관련 기사입대 전 극적 엔트리 승선…삼성 김현준 "재미있게 즐기겠다"[KS1]삼성 오재일, 36일 만에 1군 엔트리 복귀…한화 한승혁 콜업프로야구 두산, 조웅천 투수코치 2군행…"분위기 쇄신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