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타자 전향 후 3번째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키움 제공)관련 키워드장재영키움권혁준 기자 브리지스톤 골프, 긴장 낮추고 집중력 높인 '컨택비' 골프공 출시'7년 2290억 걷어찬 거포' 알론소, 2년 782억에 메츠 잔류…'FA 재수'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찍은 키움 송성문, 1억7천만원 오른 3억원에 연봉 계약'외인 타자 둘' 키움의 결단…'타고투저' 흐름 타고 다크호스될까'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프로야구] 전적 종합(28일)'오재일 역전 결승타+고영표 역투' KT, 5위 결정전 진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