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를 앞두고 포수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6회초 1사 주자 3루 상황 LG 구본혁 외야 플라이에 3루 주자 오지환이 홈인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