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도 열띤 응원…인천서 온 SSG 팬도 눈에 띄어 최정, 홈런 추가 시 이승엽 넘어 리그 최다 468홈런 달성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외야석에 자리 잡은 관중들이 글러브를 끼고 SSG 최정의 468호 홈런공을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