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4로 패배하며 5연패를 기록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팬이 류현진의 유니폼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이글스류현진문동주황준서성적역전패프로야구원태성 기자 협상 결렬 후 '與요구 대폭 수용' 특검법 처리…민주 노림수는민주, '외환 삭제' 내란 특검법 곧 처리…"국힘 안 수용" 주장 (종합)관련 기사'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류현진, 2025시즌 앞두고 본격 담금질…한화 후배들과 '미니캠프'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류현진, 내년에도 후배들과 오키나와 미니 캠프…1월 2일 출국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