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대표팀은 박계원 감독, U-12 대표팀은 김성훈 감독 선임U-23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최태원(오른쪽) 감독. 사진은 LG 트윈스 코치 시절의 모습. /뉴스1 DB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박계원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