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화와 경기에 앞서 은퇴식 진행지난 시즌 은퇴 후 잔류군 주루 코치 맡아올 시즌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한 LG 정주현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은퇴식에서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정주현은퇴LG한화코치원태성 기자 SK, 박성택 전 산업부 1차관 SK차이나 신임 사장 내정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