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최고 148㎞…"정규시즌 준비에 큰 도움"13일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 연습경기에 등판한 카스타노. (NC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카스노NC다이노스프로야구투수외국인선수문대현 기자 '의료AI' 딥노이드, 지능정보화 유공 관련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 재생치료 100례 달성…'부작용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