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첫 시즌에 통합 우승 견인, 130만달러 재계약"즐거운 한국 야구, 잃어버린 열정이 되살아났다"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023.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023.5.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오스틴 딘LG 트윈스재계약쌈장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4년째 동행' LG 오스틴, 역대 9번째 외인 100홈런 도전LG, '통합 우승 주역' 오스틴·치리노스·톨허스트와 재계약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