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캠프서 두 번째 불펜 투구…총 60구 던져'동산고 동창' 이재원이 포수…"공이 너무 좋다"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화 류현진이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마친뒤 이재원과 인사나누고 있다. 한화는 이날 아카마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이재원최원호손혁투구한화삼성불펜원태성 기자 광주 찾은 이재명 "9번째 거부권 최상목, 말하기 거시기하다"'헌재 찾아간' 野 법사위 "국민 불안 가중…조속한 尹파면 촉구"관련 기사1위 오른 뒤 추락…'윈 나우' 외친 최원호 감독, 382일 만에 쓸쓸한 작별100승 재도전하는 류현진, 최원호 감독은 "날 풀리면 더 좋아질 것"뒷문 불안한 선두 한화, 마무리 교체 강수…새 클로저는 주현상류현진 걱정은 쓸데없는 짓…최원호 한화 감독 "몸만 안 아프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