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입장해 있다. 2023.1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류중일 감독류현진야구대표팀태극마크프리미어12이상철 기자 열악한 잔디 때문에…광주, 22일 ACLE 홈경기 용인으로 변경울산, 2위 김천 꺾고 승점 5차 선두 질주…3연패 청신호(종합)관련 기사KBO, 프리미어12 5개월 앞두고 선발 논의…"젊은 선수로 경쟁력 키울 것"류현진 태극마크 달까…류중일 감독 "KBO의 방향성 제시가 먼저"'대표팀 에이스' 문동주 향한 류현진의 당부 "절대 무리하지마"차세대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KIA 이의리 "영광스럽지만 난 아직도 부족"야구 대표팀 'AG 우승' 지켜본 류현진 "한국 이끌어 나갈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