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입장해 있다. 2023.1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류중일 감독류현진야구대표팀태극마크프리미어12이상철 기자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탈락…장우진은 8강행6위가 코앞인데…답답한 KCC, 4연패 수렁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