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구자욱오승환삼성골든글러브오지환이상철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 15일 프로야구 잠실 키움-두산 시구'절친' 이정후-김혜성, 첫 맞대결…MLB닷컴 "매우 특별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