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잡은 공을 무릎 맞고 캐치…LG 문보경 "눈앞에 공이 보이더라"

1일 키움전 8회 만루 위기서 진기명기 수비 펼쳐
LG 5연승 기간 홈런 3방 "전혀 의식 안 했다"

본문 이미지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 키움 대타 이형종의 내야뜬공 때 LG 포수 박동원과 3루수 문보경이 포구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뜬볼 타구는 바운드되지 않고 문보경의 손에 잡혀 무실점으로 이닝 종료됐다. 2023.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 키움 대타 이형종의 내야뜬공 때 LG 포수 박동원과 3루수 문보경이 포구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뜬볼 타구는 바운드되지 않고 문보경의 손에 잡혀 무실점으로 이닝 종료됐다. 2023.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문보경이 역전 투런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2023.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문보경이 역전 투런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2023.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