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드래프트 신청 8월15일 마무리"아직 결정 못해, 끝까지 고민할 것" 24일 청룡기 8강이 열렸던 서울 목동구장에서 만난 마산용마고 투수 장현석.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 청룡기 8강 후 취재진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장현석(왼쪽)과 황준서.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장현석국가대표아시안게임메이저리그마산용마고현장취재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