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투수 고영표가 키움 주성원의 타구에 맞은 다리를 살피고 있다. 2023.7.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영표KT 위즈테이핑 투혼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