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박세웅 항저우행' 6년 만에 가을야구 노리는 롯데의 최대 변수

프로야구, 아시안게임 기간 중단 없이 정상 진행
선발진 두 기둥 이탈, 이인복 등 대체 자원 확보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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