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삼성 수비 안정감 확 바꾼 손주인 코치 "약하다는 선입견 깨고 싶었다"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수비 훈련에 많은 시간 할애
젊은 야수 뚜렷한 성장세…"수비력에 자부심 가지길"

본문 이미지 - 손주인 삼성 라이온즈 수비코치.(삼성 라이온즈 제공)
손주인 삼성 라이온즈 수비코치.(삼성 라이온즈 제공)

본문 이미지 - 삼성 주전 2루수 김지찬. 2021.10.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삼성 주전 2루수 김지찬. 2021.10.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러셀의 안타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러셀은 1루에서 세이프. 2023.4.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러셀의 안타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러셀은 1루에서 세이프. 2023.4.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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