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로 출전한 KT와 시범경기서 2-8 패배양의지 선수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입단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해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했다. 2023.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의지두산 베어스포수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훈련 중 허리 통증' 두산 양의지, 1일 삼성전 선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