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직 박탈에 연봉 50% 삭감된 하주석, 구설수 없이 반등할까

11월 음주운전 적발로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올해 반등 못하면 더 이상 빛 보기 어려울 수도

한화 하주석(왼쪽)과 노시환이 3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3.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화 하주석(왼쪽)과 노시환이 3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3.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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