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6년 넥센서 사제의 연 맺어"로테이션으로 체력 안배하면 공격력 향상할 것"넥센 히어로즈 시절 서건창(오른쪽)과 염경엽 감독.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서건창. 2022.10.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철 기자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