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된 북일고 변우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6.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