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윤영철(충암고)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 김유성이 두산 베어스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며 화면에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수들이 자리에 앉아 지명을 기다리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HLB그룹, 학동 사옥서 '원팀 경영' 본격화…협업 문화 정착관련 기사"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신승' 한전 권영민 감독 "발목 부상 김정호, 진료 결과 지켜봐야"연패 못 끊은 삼성화재 고준용 대행 "선수들 잘했는데 내가 부족"'베논 35점' 한전, 풀세트 끝 신승…'고준용 체제' 삼성화재 11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