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윤영철(충암고)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 김유성이 두산 베어스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며 화면에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수들이 자리에 앉아 지명을 기다리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관련 기사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金총리, 노인요양센터 방문…"대기만 1200명" 인프라 확충 필요[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