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정락 포함 7명 2군행NC 다이노스 박민우. 2022.7.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이상철 기자 문체부, 내년 국내 개최 23개 국제스포츠대회에 70억 원 지원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