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한화,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무산…2020년 최다패도 경신?

9일 두산에 지고, 5위 KIA 이기면서 트래직 넘버 소멸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4대10 패배를 기록하며 9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에 도열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4대10 패배를 기록하며 9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에 도열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