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팬들과 사인회를 진행 중인 이대호 ⓒ News1 문대현 기자2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은퇴투어를 하는 롯데 이대호가 SSG 김원형 감독에게 '데뷔 첫 홈런 기념볼'을 선물받고 있다. 2022.7.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진양곤 HLB그룹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8만 6000주 장내 매수백성진 HLB바이오스텝 대표이사, 인천광역시장 표창 수상관련 기사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U23 대표팀 '살림꾼' 강상윤 "작년 8강 탈락 아픔 이번에 털어낼 것"U23 이민성 감독 "국내 선수들로 아시안컵 대비…최종 목표는 AG 金"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