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KIA 박찬호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6.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