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KIA 박찬호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6.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서장원 기자 NBA 초대형 트레이드 후 쓰러진 데이비스, 19경기 만에 코트 복귀생일에 첫 등판 류현진, '홈런 1위' LG 불방망이 잠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