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KIA 박찬호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6.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76-73 격파…7연패 탈출여자농구 KB스타즈, 삼성생명 66-55 제압…3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