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옆구리 통증으로 KBO리그 데뷔 늦어져한국시리즈 우승 위해 필요한 외국인 타자 활약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LG 트윈스 제공) ⓒ 뉴스1이상철 기자 에이스 호투 돕고 결승타 폭발…롯데 상승세 이끄는 유강남'3연패' LG 독주 체제 깨졌다…'6연승' 삼성, 2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