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외친다지만…'답 없는' 한화, KBO 최초 3년 연속 10연패

FA 영입 대신 육성에 초점 맞췄지만 만년 꼴찌팀으로 전락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4대10 패배를 기록하며 9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4대10 패배를 기록하며 9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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