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1군 데뷔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 SSG 외야수 하재훈ⓒ 뉴스1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SSG 하재훈 2회초 1사 1,3루에서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5.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제약기업 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관련 기사장동혁, 호남 이틀차 전북 방문…새만금 정책간담회·원불교 예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화)'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벤투 DNA' 코스타 제주 감독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 하겠다"정치권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 물결…"진상규명"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