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 전완근 미세 손상으로 17일 1군 말소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SSG 마무리 김택형이 9회말 2사 만루에서 키움 박준혁을 삼진으로 잡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2.5.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안영준 위닝샷' SK, 가스공사에 1점 차 신승…DB·KT도 승전고(종합)'이민지 3점슛 9개' 우리은행, KB 제압…BNK는 공동 2위 도약(종합)관련 기사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金총리, 노인요양센터 방문…"대기만 1200명" 인프라 확충 필요[뉴스1 PICK]장동혁, 환경공무관 목소리 청취 '거리 청소 봉사활동'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