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왕 장현식, 2억원에 서명정해영은 데뷔 첫 억대 연봉…1억7000만원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 이의리가 7회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