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김영규가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5.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조국 "광주시장 염두에 둔 후보 있다…기초의회 집중공략"(종합)尹구속에 '서부지법 난동' 집회 참가자들, 2심도 대다수 실형상설특검, 쿠팡 본사·쿠팡풀필먼트 사무실 이틀째 압수수색쿠팡 압박에 美 불만…'한미 통상마찰' 쿠팡 사태 변수되나"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