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가 6일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 뉴스1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